시간만큼은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고 난 뒤에야 겨우 오늘이라고 설정할 수 있었다 목록 나는 평화와 질서가 지배하고 난 정말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네, 날짜: 2019.5.9 heostein님의 리뷰(302) 말리나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63 | 글 잉에보르크 바흐만 | 옮김 남정애 출간일 2010년 11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3) 시간만큼은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고 난 뒤에야 겨우 오늘이라고 설정할 수 있었다. 오늘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에게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