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엄청 신기한 소설이다.
이런식의 구성은 처음읽어봐서 끝까지 띠용때용 하면서 봤다
생물학을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다양한 생물들의 습성을 이용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너무 섹스섹스거려서 당황스럽긴하지만 동물의 기본적 본능이라 그런가…하면서 읽었다.
읽는내내 다음 동물은 뭘까? 기대하면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