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이 아름다운 작품을…  그리고 다른 작품들의 해피엔딩을 보며

작가의 슬픈 삶이 떠올라 마지막 장을 덮을때는 늘 마음이 쓸쓸해진다.

현실과 소설의 대조가 가슴아프다.

제인오스틴은 늘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