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희곡. 심지어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정확하게 명시되지 않는다.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작품.

이 작품을 읽으면서 나도 고도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