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 마

네버랫미고라는 영화를 먼저 봤는데 책을 먼저 볼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대놓고 신파로 끌고 가지 않아서 더 슬프다.

노벨문학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