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헤세의 명작

출간일 2000년 12월 2일

처음에는 술술 읽혔지만 뒤로 갈 수록 책장이 참 안넘어갔다.

이 책은 생각했던 것보다 심오한 지점이 많아 곱씹어야할 부분이 많은 책 같다.

너무나 유명하지만, 유명한만큼 술술 풀리는 책은 아니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