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클라라와 에스테반의 손녀 알바의 이야기입니다…

알바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지도 못하고

나라가 쿠테타와 내전으로 혼란할때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도 했고

에스테반의 사생아가 나은 손자?에게 복수의 희생양이 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고…

에스테반은 그래도 꿋꿋하게 가족들을 지킨것 같아요

1편이 그냥 가족사였다면 2편은 나라의 상황때문에 불어닥친 혼란과 삶의 변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