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중 휴가를 받은 병사의 이야기 입니다….

전쟁이 참혹함, 참담함… 살아 남은 사람들의 슬픔과 비참함…

휴가기간은 짧은데 어쩌려고….ㅜㅠ

 

“ 사람은 때때로 자기가 살아있다는 걸 깜빡 잊기도 해”-책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