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브론테를 통해 자매의 작품 폭풍의 언덕까지 알게된 내겐 고마운 입문 고전 중 하나

영화로도 나와 책만큼은 아니었지만 눈앞에 움직이는 제인에어를 볼 수 있어 좋았던 기억.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