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이야기, 스페이드 여왕

처음 읽어보는 러시아문학!!  너무 좋았다!!

러시아 리얼리즘 소설의 선구자, 그리고 천재라는 시인 푸슈킨의 걸작이라는데 정말 걸작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소설이 술술 읽혀서 시간가는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