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전쟁과 평화는 서로 다른 번역본으로 다섯번쯤 읽었는데, 연진희 번역본에 대한 평이 좋아 여섯번째는 요 번역본으로 읽어볼 셈이다. 북패밀리 데이에 구입해서 말이다. 그래서 포인트를 벌려고 이렇게 부실하지만, 부지런히 리뷰를 쓰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