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를 반영하는 작품

현시대의 인간관계를 동물로 의인화하여 반영한 작품으로

인간사회를 희화화 하고 역설적으로 표현하여 날카롭게 비판하는것도 엿볼수 있어서

분량은 작지만 생각이 깊게 남는 작품이다.

 

사회에서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낄때 읽으면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