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소녀와 소녀의 중국인 부자 연인…

오로지 큰 아들만 아는 어머니와 식민지에서의

가난한 삶… 식민지에세 사는 유럽인들은 그저 편안한

삶을 살 것 같은데 프랑스의 식민지인 베트남에서 사는

소녀의 가족들은 편하지가 않아요….

거기다 큰오빠만 아는 엄마,

어린 소녀가 자신보다 나이많은 연인을 만나는게

많이 외로워서일지도…

읽으면서 큰오빠란 인간이 참 짜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