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누가 인간이고 누가 돼지인지 구별을 할 수 없었다.

라는 문장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잘 설명해주는 문장인거같다.

평등하지만 평등하지 않은 세계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들의 세계는 별 다르지 않다는 걸

잘 보여준 소설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