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마음 한 구석을 통통 차 울면서 웃으면서 읽게 되는 에세이. 단번에 김혼비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

그나저나 표지 어떻게 좀 안되나여…… 책표지가 글의 매력을 다 깎아먹는 느낌이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