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20세기 초에 쓰여진 작품이다. 하지만 작가가 한국의 현재 교육 세태를 비판하고 있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의 교육 현실과 소설 속 교육 현실이 너무나 똑같다. 슬프고 답답하고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