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 마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이다.

중반부까지는 성장소설인줄 알았다.

장기이식을 위한 복제인간이라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긴 여운을 남기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