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며

다섯째 아이를 가진 부부

그러나 정상적이지 않은 아이가 태어나고

가정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파괴되어가는 가족과

모성애 그리고 그 아이 벤

안타까울수 밖에 없는 이야기

내가 헤리엇이라면…

난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