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화 괴테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읽었다. 그 영화를 봤던 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만큼 정말 재밌게 잘 읽었다. 바쁜 와중에도 열흘 내내 끼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