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카프카의 소설을 처음 읽었었다.

이상한 소설인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보이고 ..

아버지의 모습도 보인다

죽어라 가족들을 위해 일하다가 쓸모없이 죽임당하는 슬픈 가장의 모습과 같은 이 이야기

남얘기같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