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이리

음…개인적으로 내가 헤세에게 기대했던 감성이 아니라서 그런가

좋았지만 그래도 다른 책들을 더 선호한다.

나는 섬세한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건 좀 거칠게 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