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2

내가 가지고 있는 괴테에 대한 낭만에 부흥해주지 못해서

괴테의 다른 책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샀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읽은 후에 여기에 쓰겠다.

아무리 문장이나 단어가 어려워도 희곡보다는 더 쉽게 읽히는 것 같다.

아직 진정한 쓴맛을 보지 못해서 그런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