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우울함

우선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을수록 우울함을 감출수 없었다 .

용기도 부족했지만 무엇인가에 항상 자신을 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태도와 행동들을 보고 우울하지 않을수 없다.

누군가에게는 죽음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자살을 생각하게 하는 문학 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알것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