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독재

편하게 동화책처럼 읽을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뜻은 매우 비판적이다.

민주주의를 원했던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결국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의 체제를 만들고 그 렇게 살아질수 밖에 없는 것을 비판적으로 그렸다.

꼭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