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1984와 묘하게 겹쳐지는 느낌입니다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끼리 운영하는 농장…. 꿈과 현실이 많이 다르고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빈부의차이…
동물들이 운영해도 별 수 없네요
공산주의국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말 복서가 참 안타깝고 슬픔니다

재미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