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큼 매력적인 이야기

달콤하면서 쌉싸름하다는 말보다 초콜릿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듯 하다.

사랑과 요리에 대한 멕시코 소설.

멕시코 요리나 식재료에 대해 좀 더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라틴 문학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