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표지만 믿고 사기엔

어렵다. 기본적으로 철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작가는 행복의 종류를 나눠 진정한 행복애 대해 이야기 한다. ‘행복’과 ‘형이상학’이 어떤 방식으로 같이 쓰일 수 있을지가 궁금해서 잡은 책인데.. 아직도 의문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