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형이상학

민음사 밑줄긋고 생각잇기 이벤트로 읽게 되었다.

해설을 찾아가며 검색을 해가며 최대한 이해 해보려고 노력했으나

읽고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책..

아직까지 나에게는 버겁다.

아니, 나중에는 이해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