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로 더 유명한 라쇼몬의 원작을

민음사 전집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의 전통 기와(?) 표지와 책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다만 책은 얇은편인데 갈수록 전집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 불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