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굉장히 난해하지만 계속 읽게 된다. 이게 밀란쿤데라의 매력인가 보다. 네 사람의 엇갈린 운명적인 스토리에 개인의 감정, 사랑, 국가, 종교, 정치 모든 이념을 집약할 수 있다니…

흡입력이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