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요즘 뜨거운 이슈죠..

백년전  책이지만 현재 이슈와 결부시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당시 여성과 지금의 여성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