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나라의 서러움!

하지만 친구의 우정이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끈끈한 정이 넘치는

박친감넘치는 내가소설속에 있는듯 하다.

하지만 지금이나 그시절이나 관에 녹을 먹고사는 이는 다똑같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