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소개 |
※ 민음사 고전살롱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감상의 폭을 넓혀가는 클럽
말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 비트겐슈타인
누군가는 한 마디 말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누군가는 한 편의 글로 세상을 바꿉니다.
문학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가
언어 너머의 맥락을 발견하는 시간
Agreable Bookclub
민음사 고전살롱 12기 [말 속에 깃든 힘]
* 일요반 : 격주 일요일 3:00-5:00PM (9.8 / 9.22 / 10.6 / 10.20)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제임스 M.케인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 특히 어떤 분들께 추천하나요?
- 고전, 세계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
- 세계문학전집을 한 권이라도 더 읽고 싶은 분
- 타인의 자유로운 관점에 열린 마음을 가진 분
- 주제로 생각의 폭을 넓혀 이해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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