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맛

660_책의맛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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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맛평
  • 단맛(재미)별점: 5
  • 신맛(지식)별점: 2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4
나는 농담이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농담'이라는 키워드 때문일게다. 최근에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었었는데 그의 농담은 이념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어서 마음 아팠다. 김중혁 작가는 어떤 키워드를 '농담' 안에 담고 있을 지 궁금했다…
나는 농담이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농담'이라는 키워드 때문일게다. 최근에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었었는데 그의 농담은 이념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어서 마음 아팠다. 김중혁 작가는 어떤 키워드를 '농담' 안에 담고 있을 지 궁금했다. 흠... 이 농담은 쓸쓸한 농담이었고 내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이어서 같이 마음 아팠다. 농담의 농도는 달랐지만 이마저도 짙었던, 진지한 농담이었다.
taegyeong1022 | 2016.12.8
  • 단맛(재미)별점: 3
  • 신맛(지식)별점: 4
  • 짠맛(감동)별점: 2
  • 쓴맛(통찰)별점: 3
이진숙의 롤리타는없다 문학과 미술 분야를 주제에 맞게 지식과 읽는 재미를 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 인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고 그들이 생전에 남긴 말도 이 책을 읽…
이진숙의 롤리타는없다 문학과 미술 분야를 주제에 맞게 지식과 읽는 재미를 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 인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고 그들이 생전에 남긴 말도 이 책을 읽는 묘미라 할 수 있다.
primavera91 | 2016.11.29
  • 단맛(재미)별점: 4
  • 신맛(지식)별점: 4
  • 짠맛(감동)별점: 5
  • 쓴맛(통찰)별점: 3
밀감, 당밀, 에스프레소. 빙수의 맛은 단 세 가지. 단말 재미와, 신맛 지식과, 짠맛 감동과 그리고 쓴말 통찰이......................... 맛있는 책............ 영양가 있는 .............. 평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밀감, 당밀, 에스프레소. 빙수의 맛은 단 세 가지. 단말 재미와, 신맛 지식과, 짠맛 감동과 그리고 쓴말 통찰이......................... 맛있는 책............ 영양가 있는 .............. 평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aazaaz | 2016.11.28
  • 단맛(재미)별점: 5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2
  • 쓴맛(통찰)별점: 3
일단 재미있다. 김중혁작가님 책 답게! 재미있어서 처음 펼친 그 순간부터 덮을때까지 휘몰아치는 느낌. 우주를 소재로, 또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주인공이 우주비행사. 그리고 스탠드업코미디까지. 중간중간 코미디도 실제로 재밌었고, 검은 바탕에 쓰여진 우주비행사의 독백부분도 먹…
일단 재미있다. 김중혁작가님 책 답게! 재미있어서 처음 펼친 그 순간부터 덮을때까지 휘몰아치는 느낌. 우주를 소재로, 또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주인공이 우주비행사. 그리고 스탠드업코미디까지. 중간중간 코미디도 실제로 재밌었고, 검은 바탕에 쓰여진 우주비행사의 독백부분도 먹먹하면서도 좋았다. 마지막에 음성을 쏘아올리는 결말은 감동적이었다.
yun1229 | 2016.11.22
  • 단맛(재미)별점: 4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3
  • 쓴맛(통찰)별점: 5
이보다 짜릿한 맛은 없을 것이다. 시큼한 젤리를 씹은 것처럼 찌릿함이 올라올 즈음 씁쓸함이 퍼진다.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하다보면 단맛이 느껴진다. 달콤하다기 보다 '달큰한' 단어들의 향연에 휩싸이면 어느 순간 소설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한번 잡으면 …
이보다 짜릿한 맛은 없을 것이다. 시큼한 젤리를 씹은 것처럼 찌릿함이 올라올 즈음 씁쓸함이 퍼진다.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하다보면 단맛이 느껴진다. 달콤하다기 보다 '달큰한' 단어들의 향연에 휩싸이면 어느 순간 소설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한번 잡으면 놓칠 수 없는 이 맛! 강력 추천한다.
pyeh |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