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맛

660_책의맛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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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맛평
  • 단맛(재미)별점: 4
  • 신맛(지식)별점: 2
  • 짠맛(감동)별점: 5
  • 쓴맛(통찰)별점: 3
제가 좋아하는 단짠단짠의 맛을 지닌 책 입니다. 우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의 짠 맛이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주인공이 먹는 '빙수'를 생각하면 달달함 또한 느껴집니다. 두께는 얇지만, 잔잔한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단짠단짠의 맛을 지닌 책 입니다. 우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의 짠 맛이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주인공이 먹는 '빙수'를 생각하면 달달함 또한 느껴집니다. 두께는 얇지만, 잔잔한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들게 되실 거에요~ 중간 중간 귀여운 삽화가 들어있어서 소장 가치도 충분합니다. 또한 민음사 북클럽으로 처음 받게 된 책이라 개인적으로 의미도 깊은 책입니다 :)
pjh3885 | 2017.6.7
  • 단맛(재미)별점: 5
  • 신맛(지식)별점: 5
  • 짠맛(감동)별점: 5
  • 쓴맛(통찰)별점: 5
맛이 달라집니다. 첫맛, 중간맛, 끝맛. 페이지를 넘기고, 책의 문을 닫고나서 한번더 페이지를 넘길땐 또 다른 맛이 나거든요. 제가 아직 깊이가 충분하지못하고 넓이가 넓지않아 한번 두번 볼때마다 다른것일수도 있겠으나. 맛을 알아간다는것이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먹어…
맛이 달라집니다. 첫맛, 중간맛, 끝맛. 페이지를 넘기고, 책의 문을 닫고나서 한번더 페이지를 넘길땐 또 다른 맛이 나거든요. 제가 아직 깊이가 충분하지못하고 넓이가 넓지않아 한번 두번 볼때마다 다른것일수도 있겠으나. 맛을 알아간다는것이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먹어본 사람이 할 말도 많아지겠죠. 점점 더 말이, 생각이 정리되어갔음 싶습니다.
hmaladdin | 2017.3.3
  • 단맛(재미)별점: 4
  • 신맛(지식)별점: 2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3
책이란 무엇일까? 책의 맛이란 어떤 것을 말함일까? '바다의 뚜껑'을 일례로 들어 말하자면 아마 책이란 삶을 썰어 둔 단면이요 책의 맛이란 그 단면이 나에게 불러일으킨 상상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결국 행복…
책이란 무엇일까? 책의 맛이란 어떤 것을 말함일까? '바다의 뚜껑'을 일례로 들어 말하자면 아마 책이란 삶을 썰어 둔 단면이요 책의 맛이란 그 단면이 나에게 불러일으킨 상상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결국 행복과 불행의 문제가 책에게서 나에게로, 상상에서 상징으로 온다.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깊게 음미해 본다면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diana4fun | 2017.3.3
  • 단맛(재미)별점: 2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2
  • 쓴맛(통찰)별점: 4
재미는 없지만...부조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까뮈에 고찰...나한테는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까뮈가 주장하는 진리들이 나를 일깨워 주지만 곧 다시 어려워서 텍스트를 그냥 넘겨가며 본다. 그렇게 겨우겨우 읽었다.. 읽기 너무힘들다.. 지식이나 여러모로 …
재미는 없지만...부조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까뮈에 고찰...나한테는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까뮈가 주장하는 진리들이 나를 일깨워 주지만 곧 다시 어려워서 텍스트를 그냥 넘겨가며 본다. 그렇게 겨우겨우 읽었다.. 읽기 너무힘들다.. 지식이나 여러모로 더욱 성장한 뒤에나 읽어야겠다..
sosplee | 2017.1.5
  • 단맛(재미)별점: 3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4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좋아했다는 작가의 식성과는 반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수필이다. 맛 평가에서는 짠맛과 쓴맛이 높게 표현되는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적절한 표현 같다. 정통 평양냉면의 담백한 육수맛 같은 느낌이다. 추운 겨울 밤에 차가운 냉면 한 그릇을 국물까지 다…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좋아했다는 작가의 식성과는 반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수필이다. 맛 평가에서는 짠맛과 쓴맛이 높게 표현되는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적절한 표현 같다. 정통 평양냉면의 담백한 육수맛 같은 느낌이다. 추운 겨울 밤에 차가운 냉면 한 그릇을 국물까지 다 비우게 하는 것과 같은 끌림이 있다.
jjsan |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