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맛

660_책의맛_01

맛평 작성하기
도서 맛평
  • 단맛(재미)별점: 2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2
  • 쓴맛(통찰)별점: 4
재미는 없지만...부조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까뮈에 고찰...나한테는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까뮈가 주장하는 진리들이 나를 일깨워 주지만 곧 다시 어려워서 텍스트를 그냥 넘겨가며 본다. 그렇게 겨우겨우 읽었다.. 읽기 너무힘들다.. 지식이나 여러모로 …
재미는 없지만...부조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까뮈에 고찰...나한테는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까뮈가 주장하는 진리들이 나를 일깨워 주지만 곧 다시 어려워서 텍스트를 그냥 넘겨가며 본다. 그렇게 겨우겨우 읽었다.. 읽기 너무힘들다.. 지식이나 여러모로 더욱 성장한 뒤에나 읽어야겠다..
sosplee | 2017.1.5
  • 단맛(재미)별점: 3
  • 신맛(지식)별점: 3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4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좋아했다는 작가의 식성과는 반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수필이다. 맛 평가에서는 짠맛과 쓴맛이 높게 표현되는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적절한 표현 같다. 정통 평양냉면의 담백한 육수맛 같은 느낌이다. 추운 겨울 밤에 차가운 냉면 한 그릇을 국물까지 다…
기름지고 풍부한 맛을 좋아했다는 작가의 식성과는 반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수필이다. 맛 평가에서는 짠맛과 쓴맛이 높게 표현되는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적절한 표현 같다. 정통 평양냉면의 담백한 육수맛 같은 느낌이다. 추운 겨울 밤에 차가운 냉면 한 그릇을 국물까지 다 비우게 하는 것과 같은 끌림이 있다.
jjsan | 2016.12.23
  • 단맛(재미)별점: 3
  • 신맛(지식)별점: 4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5
선택이라는 것이 막다른 골목에서의 뒤돌아서기 같은 무기력한 행위라는 절망감이 팽배한 요즘, 주체적인 삶과 참된 선택, 그리고스스로 행복해지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모든 주체적인 선택을 위해 대가를 치를 용기가 있다면! 쉽게 읽히지 않는 책, 그렇지만 꼭꼭 씹어 읽게 되…
선택이라는 것이 막다른 골목에서의 뒤돌아서기 같은 무기력한 행위라는 절망감이 팽배한 요즘, 주체적인 삶과 참된 선택, 그리고스스로 행복해지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모든 주체적인 선택을 위해 대가를 치를 용기가 있다면! 쉽게 읽히지 않는 책, 그렇지만 꼭꼭 씹어 읽게 되는 알랭 바디우의 철학서.
anidia79 | 2016.12.13
  • 단맛(재미)별점: 5
  • 신맛(지식)별점: 2
  • 짠맛(감동)별점: 4
  • 쓴맛(통찰)별점: 4
나는 농담이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농담'이라는 키워드 때문일게다. 최근에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었었는데 그의 농담은 이념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어서 마음 아팠다. 김중혁 작가는 어떤 키워드를 '농담' 안에 담고 있을 지 궁금했다…
나는 농담이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농담'이라는 키워드 때문일게다. 최근에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었었는데 그의 농담은 이념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어서 마음 아팠다. 김중혁 작가는 어떤 키워드를 '농담' 안에 담고 있을 지 궁금했다. 흠... 이 농담은 쓸쓸한 농담이었고 내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이어서 같이 마음 아팠다. 농담의 농도는 달랐지만 이마저도 짙었던, 진지한 농담이었다.
taegyeong1022 | 2016.12.8
  • 단맛(재미)별점: 3
  • 신맛(지식)별점: 4
  • 짠맛(감동)별점: 2
  • 쓴맛(통찰)별점: 3
이진숙의 롤리타는없다 문학과 미술 분야를 주제에 맞게 지식과 읽는 재미를 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 인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고 그들이 생전에 남긴 말도 이 책을 읽…
이진숙의 롤리타는없다 문학과 미술 분야를 주제에 맞게 지식과 읽는 재미를 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 인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작가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고 그들이 생전에 남긴 말도 이 책을 읽는 묘미라 할 수 있다.
primavera91 |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