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 키이스 콜라보 에디션

원제 Pride and Prejudice (1813년)

제인 오스틴 | 옮김 전승희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6년 5월 9일 | ISBN 978-89-374-3287-3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230x133 · 564쪽 | 가격 11,000원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

책소개

관련 이벤트

오직, 이 봄에만 만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컬렉션

품격 있는 고전에 깃든 섬세하고 로맨틱한 커버 아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 여성 작가들과 브리티시 헤리티지 의류 브랜드 KEITH가

문학 작품을 오마주하며 만들어 낸 아름답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적인 영국 여성 작가 3인의 기품 있는 고전과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안에 현대적 세련미를 표현한 브리티시 헤리티지 여성 의류 브랜드 KEITH의 감성적인 비주얼 컷이 만났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 샬럿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에, 예술가의 영감을 주제로 아날로그 필름을 통해 섬세한 빛과 색채를 표현해 낸 KEITH의 시즌 비주얼 컷 표지를 입힌 아주 특별한 컬렉션.

영원한 다이아몬드처럼 문학사에 빛나는 고전 세 작품과 작품 속 강인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연상시키는 테마 커버. 오직 이번 시즌, 알라딘 한정! 설레는 만남을 꿈꾸는 당신을 찾아온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의 예리한 풍자와 지적인 유머

 

영국 BBC에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제인 오스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널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오만과 편견』은 작가 스스로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을 만큼 가장 밝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실수나 현실의 여건으로 인한 난관을 넘어 사랑을 성취한 이야기로서 영원한 보편성을 띠는 소설이지만 단순히 신데렐라적 꿈에 호소하는 대신에 여성 인물들의 성격, 그들이 처한 고난과 상황, 그리고 지극히 예외적으로밖에 주어지지 않았던 ‘사랑과 조건’이 일치하는 결혼 사례 등을 통해서 근대 여성이 처한 부당한 처지, 그 사회가 겪고 있던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충돌 등을 자세하고 진실하게 보여 준 걸작이다.

도서 상세

편집자 리뷰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의 예리한 풍자와 지적인 유머

 

영국 BBC에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제인 오스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널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오만과 편견』은 작가 스스로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을 만큼 가장 밝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실수나 현실의 여건으로 인한 난관을 넘어 사랑을 성취한 이야기로서 영원한 보편성을 띠는 소설이지만 단순히 신데렐라적 꿈에 호소하는 대신에 여성 인물들의 성격, 그들이 처한 고난과 상황, 그리고 지극히 예외적으로밖에 주어지지 않았던 ‘사랑과 조건’이 일치하는 결혼 사례 등을 통해서 근대 여성이 처한 부당한 처지, 그 사회가 겪고 있던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충돌 등을 자세하고 진실하게 보여 준 걸작이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인 오스틴의 삶과 문학, 그리고 <오만과 편견>

작가 연보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제인 오스틴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한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꾸준히 여러 작품을 집필하고 개작한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이사해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독신으로 살았다. 이 기간에 『이성과 감성』(1811), 『오만과 편견』(1813),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을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었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1817년 『샌디션』 집필을 시작한 뒤 건강이 악화되어 집필을 중단하고,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노생거 사원』과 『설득』은 사후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과 편지 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출간되고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승희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문예 계간지 《ASIA》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오만과 편견』(공역),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장편소설과 민중언어』, 『도심의 절간』 등이 있다. 풀브라이트 기금, 국제 교류 재단 기금, 대산 재단 번역 기금 등을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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