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인선9] 목신의 오후

S. 말라르메 | 옮김 김화영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6년 5월 19일 | ISBN 97-8893-747-5

패키지 소프트커버 · 변형판 140x210 · 120쪽 | 가격 10,000원

책소개

불문학계 거장 김화영 교수의 믿을 수 있는 번역!

“사물의 이름을 말해 버리는 것은 시가 주는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 된다.” —스테판 말라르메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의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의 궁극적 실체, 즉 영혼을 해방시키고자 한다면, 또 사물의 영혼을 드러낼 모든 상징을 충심으로 기다리면…… 수많은 짐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던 문학이 마침내 자유를 얻어 진정한 언어를 얻게 되리라.” ―스테판 말라르메

목차

인사

환영(幻影)

한숨

바다의 미풍

시의 선사

백조

목신의 오후

성녀(聖女)

죽은 시인을 위한 건배

산문 —데제생트를 위한

다른 부채 —말라르메 양의

레이스가 지워진다

미래의 현상

유추의 악마

파이프

「자서전」 —베를렌에게 보낸 답신

작가 연보

옮긴이의 글

작가 소개

S. 말라르메

김화영 옮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평론가, 불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팔봉 비평상, 인촌상을 받았고,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여름의 묘약』, 『문학 상상력의 연구』, 『행복의 충격』, 『바람을 담는 집』, 『한국 문학의 사생활』 등이, 옮긴 책으로 미셸 투르니에, 파트리크 모디아노, 로제 그르니에, 르 클레지오 등의 작품들과 『알베르 카뮈 전집』(전 20권), 『섬』, 『마담 보바리』, 『지상의 양식』, 『어린 왕자』,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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