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club edition-재고없음] 오스카리아나

오스카 와일드 | 옮김 박명숙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6년 12월 31일 | ISBN 00-000-0000-0

패키지

책소개

‘천재’라는 수식어로 부족한 위대한 예술가 오스카 와일드의 명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희곡, 에세이, 편지, 일기 등 거의 모든 작품에서 최고의 문장만을 골라 원문과 함께 책으로 꾸렸다.

<보그>에서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 동안 꾸준히 인용되고, 재탄생하는 오스카 와일드 아름다운 문장을 오롯이 만나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오스카 와일드

1854년 10월 16일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시절부터 ‘예술을 위한 예술’을 기치로 삼는 유미주의의 사도를 자처하며 벨벳 재킷과 검은 실크 스타킹을 착용하는 등 특이한 옷차림과 함께 사교계의 총아로 이름을 날렸다. 대학 시절에 시 「라벤나」(1878)로 뉴디게이트 문학상을 받고, 시집과 희곡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후 일 년 동안 미주 순회강연을 떠나 유미주의를 설파했고, 동화집 『행복한 왕자』(1888)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891년에 단편집 『아서 새빌 경의 범죄』와 『석류나무 집』을 출간했다. 같은 해 오스카 와일드는 그의 유일한 장편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을 둘러싸고 엄청난 논쟁이 일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의 문학 예술관을 옹호했다. 1895년에 연달아 상연된 「이상적인 남편」과 「진지함의 중요성」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극작가로서의 명성이 정점에 달했다. 그러나 이때 동성애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파산과 동시에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쓴 『심연으로부터』(1905)는 사후에 출간됐다. 출감 후 시집 『레딩 감옥의 발라드』(1898)를 자신의 수인 번호로 발표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떠돌다가 1900년 11월 30일 파리의 알자스 호텔에서 쓸쓸히 숨을 거뒀다.

박명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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