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서정주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1년 1월 1일 | ISBN

패키지 218쪽 | 가격 3,000원

책소개
목차

自序아시아 편   한국의 山詩 = 15   日本 山들의 意味 = 18   蒙古 山의 占쟁이새 = 20   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山이 하신 이야기 = 23   어느 흐린 날에 에베레스트 靈峰이 하신 이야기 = 25   히말라야의 하느님과 나 = 28   히말라야의 흰 표범 = 30   히말라야 山사람의 運命 = 32   印度의 名山 난다데비에서 어느 仙女님이 속삭이신 이야기 = 34   인도네시아의 山들의 소리 = 37   한국사람 귀에 들리는 이란의 山이름들 = 39   한국사람 귀에 들리는 터기의 山이름들 = 40   新아라비안나이트 序 = 42유럽 편   그리스의 파르나소스山과 나의 對應 = 47   이탈리아의 山들이 하시는 말씀 = 49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山 (쁘롱 뒤 깡딸)의 속삭임 = 51   西班牙의 山(몽까요)의 箴言 = 52   포르투갈의 (에스트렐라)山의 仙女께서 나오시어 말씀하기를 = 53   스위스의 山들의 말씀 = 56   獨逸 山들 이야기 = 58   오스트리아의 山들에는 = 60   英國의 主峯 벤네비스가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61   웨일스 지방의 第一峯 스노우든이 말씀하기를 = 63   아일랜드의 훤칠한 색시들의 山 = 64   스웨덴의 主峯 (케브네카이세)와의 對話 = 66   노르웨이의 그리테르틴덴山 쪽에서 = 68   핀란드의 할티아山의 密語 = 70   러시아의 까즈베크峯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72   1990년 초여름 폴란드의 리씨山과의 對話 = 74   헝가리의 케케스山이 말씀하기를 = 76   체코슬로바키아의 山 게를라코프카가 늘 하시는 이야기 = 80   유고의 山색시 (비라)에 대해서 = 81   불가리아의 主峯 무살라에 떠오른 해의 女神과의 對話 = 84   루마니아의 몰도베아누山에서 = 88오세아니아 편   濠洲 南오스트레일리아州의 우우드로프山에서 한 初期移民의 넋이 말씀하기를 = 93   濠洲領 파푸아뉴기니의 山들의 속삭임 = 95   뉴질랜드 山들의 말씀 = 96북아메리카 편   유콘, 노스웨스트 테리트리스 지방의 山들에서는 = 101   브리티쉬 콜롬비아 지방의 山들의 弄談一席 = 103   새스카치원 지방의 뉴화운드랜드 지방까지의 山들이 무심코 소근대는 이야기 = 106   알래스카 山들의 暗示 = 108   하와이州, 오아후 섬의 푸우카레나山의 山神女의 詩 = 110   위싱턴州의 다이아몬드山이 말씀하기를 = 111   오리간州 山들의 詩 = 114   아이다호州의 主峯 (보라)가 하시는 이야기 = 118   몬타나州의 山中印象 = 120   와이오밍 山中 = 122   콜로라도 山들의 이미지抄 = 126   캘리포니아 山들의 動向 = 127   네바다 砂漠의 山들 이야기 = 130   유타州 山들의 構成 = 135   애리조나 山봉우리들의 말씀 = 138   뉴멕시코 山들의 印象 = 140   南北 다코타 山들 이야기 = 143   네브라스카 山들에서 나는 소리 = 144   캔자스州의 두 山이 빚는 이미지 = 145   오클라호마 山들의 宣布 = 146   텍사스 山들의 構成 = 147   미네소타州의 山들 = 148   아이오아의 唯一한 山 = 149   아캔서스 山들이 하시는 말씀 = 150   위스콘신의 山에서는 = 151   인디애나 山들의 祈願 = 152   오하이오의 세 개의 山이름이 誘導하는 視聽覺 = 153   켄터키 山들의 印象 = 154   테네시의 山들 = 155   미시시피州의 우드올山에서 = 156   메인 山岳地帶 素描 = 157   뉴욕州의 山들에서는 = 158   코네티컷 山들의 말씀 = 159   매사추세츠 山들에서 오는 이미지 = 160   펜실베니아의 山들에서는 = 161   웨스트버지니아 山에서는 = 162   버지니아 山에서는 = 163   노스캐롤라이나州의 山들이 빚는 이야기 = 164   멕시코의 靈峯 (씨트랄테페틀)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165   西印度諸島의 山들이 속삭임 = 174남아메리카 편   에콰도르의 코토팍시山이 어느 날 하신 말씀 = 179   콜롬비아의 主峯 크리스토발 콜론의 回顧談 = 180   베네수엘라의 主峯 볼리바르의 어느 날의 넋두리 = 182   페루의 山들의 意味 = 183   칠레, 라스카르山의 回顧談 = 184   아르헨티나의 보네테山이 어느 날 귀띔해 주신 말씀 = 186   브라질의 太陽山 神靈께서 하소연하시기를 = 188아프리카 편   이집트 砂漠의 다섯 개의 山에서 나는 소리 = 193   모로코의 아틀라스山脈의 主峯 투브칼에게 = 196   에티오피아의 主峯 라스다센테라라山이 말씀하기를 = 198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山이 어느 날 하신 이야기 = 201   카메룬 나라의 카메룬山이 두번째로 하신 이야기 = 204   카메룬山이 세 번째로 하신 이야기 = 211   킬리만자로山의 自己紹介 = 215

작가 소개

서정주

1915~2000. 호는 미당(未堂). 전북 고창군에서 태어나 중앙고보와 중앙 불교학원에서 수학했으며,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화사집(花蛇集)>(1941), <귀촉도(歸蜀途)>(1948), <신라초(新羅抄)>(1961), <동천(冬天)>(1969), <鶴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 <산시>(1991) 등이 있으며, 시전문 동인지 시인부락을 간행하기도 였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한국문학가협회 시분과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동국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5.16문학상 및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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