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6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外

정조 | 엮음 안대회, 이현일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3년 3월 22일 | ISBN 978-89-374-1406-0

패키지 | 가격 1,000원

분야 동양고전

책소개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6권은 정치론과 당쟁과 관련된 글들을 위주로 엮었다. 통치자의 역할에 대해서 논한 정조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와 정약용의 「통치자는 어떤 존재인가」, 당쟁에 대해 논한 이건창의 「조선조 당쟁의 원인」 등 오늘날 정치에 관해서도 생각거리를 주는 다양한 글들을 소개한다.

목차

01 가난한 아내에게 外 | 정도전

02 맺은 자가 풀어라 外 | 유몽인

03 유춘오(留春塢)의 음악회 外 | 성대중 外

04 오래된 개울 外 | 권근 外

05 한때의 이익과 만대의 명성 外 | 허균

06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外 | 정조 外

07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外 | 유방선 外

08 창고 옆 백성 이야기 外 | 권필 外

09 백두산 등반기 | 서기수

10 고양이를 오해하였네 外 | 서거정 外

11 백성이 함께 즐기는 집 外 | 신흠

12 나 사는 집 外 | 홍길주 外

작가 소개

정조

조선 제22대 왕으로 1776년부터 1800년까지 재위했다. 대표적인 개혁군주로 규장각을 설치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탕평책을 실시하여 당색에 구애받지 않고 인물과 실력 중심의 관리를 등용하는 등 대통합정책을 펼쳤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는 문화를 크게 꽃피웠고, 조선 후기의 황금시대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안대회 엮음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명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밀한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 세련된 필력을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 분석함으로써 선인들의 삶과 지향을 우리 시대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벽광나치오』, 『고전 산문 산책』,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선비답게 산다는 것』, 『정조의 비밀편지』,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추재기이』, 『산수간에 집을 짓고』, 『한서열전』, 『북학의』, 『궁핍한 날의 벗』 등이 있다.

이현일 엮음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시인인 신위(申緯)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젠가 ‘조선 후기 한시사(漢詩史)’를 써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꾸준히 18~19세기의 한시 작가들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청 시대 중국 강남 지역의 문화와 학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선에 끼친 그들의 영향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강사이다.

전자책 정보

발행일 2013년 3월 22일

ISBN 978-89-374-1406-0 | 가격 1,000원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6권은 정치론과 당쟁과 관련된 글들을 위주로 엮었다. 통치자의 역할에 대해서 논한 정조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와 정약용의 「통치자는 어떤 존재인가」, 당쟁에 대해 논한 이건창의 「조선조 당쟁의 원인」 등 오늘날 정치에 관해서도 생각거리를 주는 다양한 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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