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복의 시적 상상력은 고전적 서정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숲과 새와 별 등의 자연물에 깊이 침윤되어 있다. ─이남호
自序 = 3우리시대의 抒情詩·1 = 11우리시대의 抒情詩·2 = 12우리시대의 抒情詩·3 = 13우리시대의 抒情詩·4 = 14우리시대의 抒情詩·5 = 15우리시대의 抒情詩·6 = 16맑은 가을날·1 = 17맑은 가을날·2 = 18金洙暎 = 19휘파람새 = 20무지개 = 21반딧불 = 22피리구멍 = 23뻐꾹새 = 24저녁 숲을 나오며 = 25별 = 26오후의 잠 = 27우리는 말의 그림자에 갇혀서 잠이 들고 = 28들불 앞에서 = 29大屯山 = 30그 = 31새를 기다리며 = 32기도하는 나무 = 33文章修業 = 34새떼들 = 35우리 잠든 사이 = 36은행나무 아래서 = 37비둘기 날다 = 38다정한 별 = 39사철나무 아래서 = 40봄밤 = 41살구꽃 그늘 = 42뿔 = 43皇帝를 위하여 = 44진눈깨비 속에서 = 45싸락눈 = 46저녁 무렵의 詩 = 47봄 = 48숯 = 49봄나무 = 50가시나무 숲 = 51꽃밭 = 52섬 = 53붙박이새 = 54고통의 나무 = 55숨은 얼굴 = 56法 = 57목련 = 58작은 아그배나무 = 59은사시나무 숲 = 60행복 = 61개똥벌레 = 62가을 안에서 = 63단풍 속에서 = 64노을 속에서 = 65西山을 향하여·1 = 66西山을 향하여·2 = 67話頭 = 68기러기떼 = 69淸風明月 = 70太白 부근 = 71부활절에 = 72해설 : 숲과 새와 별과 길 / 이남호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