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진실과 ‘강 저쪽’ 세계에 대한 동경을 지니지만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한계를 토로하고 있다.
목차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말식구꽃밭에서홍수봄날낮잠경고모래의 도시그리운 우리 옛집얼굴 지하 생활자의 수기그해 여름서울, 나는 그곳에서 죽을 수 없었다아침이 가까왔다나무태양의 나라기린꿈꾸는 동물새집그곳에 가다집도 절도 없는마음은 새벽별처럼강이곳은 강, 늪
작가 소개
독자 리뷰
인생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진실과 ‘강 저쪽’ 세계에 대한 동경을 지니지만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한계를 토로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말식구꽃밭에서홍수봄날낮잠경고모래의 도시그리운 우리 옛집얼굴 지하 생활자의 수기그해 여름서울, 나는 그곳에서 죽을 수 없었다아침이 가까왔다나무태양의 나라기린꿈꾸는 동물새집그곳에 가다집도 절도 없는마음은 새벽별처럼강이곳은 강,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