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수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87년 10월 1일 | ISBN 89-374-0532-6
패키지 반양장 · 108쪽 | 가격 2,000원
분야 민음의 시 5
시인이 과거로 흘러 들어가면서 붙잡은 현실이란 뒤에 남는 시간이 바로 침묵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942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하여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후 명지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암축산원예전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문학>의 추천과 계간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단에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시집『징조』『검불꽃 길을 붙들고』『저 들꽃들이 피어 있는』『가야 할 곳』등이 있으며, 시론집『시와 실재』『상황과 구원』등이 있다.
iframe 코드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 아래 코드로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