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이응준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2년 2월 20일 | ISBN 978-89-374-8438-4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5x205 · 340쪽 | 가격 11,500원

책소개

사랑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작가 이응준의 나이스한 연애소설
사랑과 인생에 대한 희극적 교본

신하균 & 이민정 주연 SBS 수목드라마 원작 소설!

작가 이응준의 발칙한 상상에 대한민국이 또 한 번 발칵 뒤집힌다. 이번엔 로맨틱 코미디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작가 이응준이 단단히 작정하고 써낸 본격 로맨틱 코미디다. 그러나 바람 한 번 불면 머릿속에서 날아가 버릴 가볍기만 한 소설이 결코 아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조금 특이한 로맨스다. 작가는 대한민국 역사상 희대의 스캔들, 이념의 철조망을 넘어선 여야 국회의원의 사랑을 그렸다. 이 작품은 2011년 7월부터 6개월간 인터넷 카페 연재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남자 주인공 김수영은 새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이고 여자 주인공 오소영은 진보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이자 당 대표이다. 얼추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을 연상시키는 당명부터 두 사람은 출신 배경이나 언행으로 보아 실제 인물과 비교될 수 있는 인물들이다. 정적 중의 정적인 두 인물로 대변되는 이분법적인 기호를 작가는 과감히 부순다. 방식은 ‘사랑’이다.
대한민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흡수통일 이후 5년, 그 ‘어두운 신세계’를 그려 낸 소설 『국가의 사생활』을 통해 이미 놀라운 변신을 선보인 그이지만, 이번 작품에서 그는 더욱더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 『국가의 사생활』로 우리 시대 통일 문학을 새로 개척했다는 찬사를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 문학도 갈아엎을 태세다. 도대체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시인이자 소설가, 영화 각본가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응준은 이 작품에서 시적 언어와 소설적 구성, 영화적 감각으로 한국 문학에 전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냈다. 그의 특장인 정교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는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기존의 한국 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흡인력이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으로 거침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랑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을 깔끔하고 경쾌한 터치로 그려 낸다. 지금 대한민국이 ‘진짜’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에 빠져든다.

작가 소개

이응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로 등단했고, 1994년 계간 《상상》 가을호에 단편소설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시집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애인』, 소설집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무정한 짐승의 연애』, 『약혼』, 장편소설 『느릅나무 아래 숨긴 천국』,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국가의 사생활』, 『내 연애의 모든 것』,소설선집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등이 있다. 2008년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Lemon Tree」(40분)가 뉴욕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파리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2013년 장편소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SBS 16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전자책 정보

발행일 2012년 3월 23일 | 최종 업데이트 2012년 6월 30일

ISBN 978-89-374-8449-0 | 가격 8,000원

『국가의 사생활』로 우리 시대 통일 문학을 새로 개척했다는 찬사를 받은 작가 이응준의 본격 로맨틱 코미디 소설. 대한민국 역사상 희대의 스캔들, 이념의 철조망을 넘어선 여야 국회의원의 사랑을 그려, 정치의 허상을 통해 사랑의 진실을 보여 준다. 시인이자 소설가, 영화 각본가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응준은 이 작품에서 시적 언어와 소설적 구성, 영화적 감각으로 한국 문학에 전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냈다. 그의 특장인 정교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는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기존의 한국 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흡인력이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으로 거침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랑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을 깔끔하고 경쾌한 터치로 그려 낸다. 지금 대한민국이 ‘진짜’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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