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종말 리포트 2

마거릿 애트우드 | 옮김 차은정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8년 11월 28일 | ISBN 978-89-374-8237-3

패키지 반양장 · 300쪽 | 가격 11,000원

책소개

캐나다가 자랑하는 최고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인간 종말 리포트』(원제: ORYX AND CRAKE)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 인간의 능력은 ‘만물의 영장’을 넘어 ‘신’의 영역에까지 이르렀다. ‘영생’을 꿈꾸는 인간의 오랜 염원도 곧 현실이 되어 갈 무렵,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젊음의 유지뿐 아니라 최고의 쾌락까지 제공해 주는 ‘환희이상’ 알약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알약은 인간의 몸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며 인류를 ‘죽음’으로 이끈다.마거릿 애트우드는 크레이크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생존자로 여겨지는 ‘눈사람’의 시선을 빌려 대재앙의 진행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묘사되는 가깝고도 끔찍한 미래는 결코 상상의 이야기라고 할 수 없다. 복제 생물, 유전자 조작 등의 과학적 소재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 성형 중독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은 현대사회에서 이미 익숙해진 광경이다.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인 『인간 종말 리포트』는 1985년 발표한 『시녀 이야기』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훨씬 끔찍해졌다. “보고 싶지 않은 것을 직면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예술의 힘이다. 이 작품은 첫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을 출간한 이후 20여 년 동안 지구상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지켜본 한 예술가의 조심스러운 경고에 다름 아니다.

편집자 리뷰

■ 99% 현실 같은 가짜 현실의 이야기  ‘인간 종말’을 그렸기에, ‘지구 종말’보다 더 끔찍하다『인간 종말 리포트』는 \’과학 소설(Science Fiction)\’이다. 하지만 기존 과학 소설들이 있을 법한 미래를 다루면서 기상천외한 상상을 펼치고, 그 상상력에 따라 완성도를 평가하던 반면, 이 작품은 지금 우리 현실과의 차이를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인간 종말 리포트』가 주는 현실감은,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계속 진행되었을 경우의 결말을 예상 가능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 종말 리포트』의 차이점이자 강점이다. 유전자 조작이 가해지지 않은 인간들을 더럽고 위험한 존재로 취급하는 소설 속 장면들은, 문명의 이기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미개인으로 여기는 현대사회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아직 인간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벌이지는 않고 있지만 유전자 실험에 의해 잘못 태어날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러 동물들이 가차 없이 실험대에 오르고 있는 상황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감행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크레이크의 태도와 일맥상통한다. 또한 크레이크가 유전적으로 완벽한 \’크레이커\’를 만드는 모습은, 현대사회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일로 자리 잡은 성형수술을 연상시킨다. 이미 고도화될 대로 고도화된 과학 기술과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각종 산업에 손을 뻗어나가고 있는 초국가적 대기업들. 그 사이에서, 정보에 무지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은 이유 없는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인간 종말 리포트』는 거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멀쩡한 사람들도 희생양을 자처하는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젊음’에 대한 욕구, 다시 말해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내는 자연적인 변화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도 ‘영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의 과욕과 허영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 종말 리포트』에서 무엇보다도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몇몇 소설들이 지구와 혜성의 충돌, 핵전쟁 등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단 한 순간에 소멸되는 모습을 주로 그려 냈던 반면, 이 작품은 오로지 인간, 즉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만 멸종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이다. 지구에서 가장 뒤늦게 나타난 종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가장 심각하게 훼손시키며 다른 여러 종들을 멸종시켜 온 인간이, 결국 멸종 목록의 마지막을 차지하며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우리는 마거릿 애트우드가 작품 속에서 상상한 대재앙의 가능성에 무감각하거나,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더라도 무시하고 있다. 『인간 종말 리포트』가 허무맹랑한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이러한 행동을 정확히 꼬집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햇빛이 비추면 녹아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나약한 존재   태초에는 영생을, 이제는 그 존재 가치마저 상실하는가『인간 종말 리포트』에서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모든 인류의 소망인 ‘영원한 젊음’,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알약의 완성을 위해 온갖 실험을 벌이는 한편, ‘크레이커’라는 유전적으로 완벽한 종족을 탄생시킨다. 한쪽에서 크레이크가 인간들을 상대로 알약을 시험하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그의 비서이자 유일하게 믿고 사랑하는 오릭스가 크레이커들을 보살피고 가르치는 ‘극과 극의 장면’이 연출된다. 크레이커들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유전자들이 결합된 종족이기 때문에, 싸우지도 않고 다정다감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웬만해선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종족의 출현이라면 전쟁과 폭력이 난무했던 인류의 과거를 두고 보았을 때 환영받아야 마땅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실험들의 배후에 있다.크레이크는 알약 실험을 비롯해 더욱 완벽한 크레이커들을 만들기 위해서 과학적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들 혹은 먹고살기 위해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양심의 가책 없이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그뿐 아니라 크레이커들을 만들고 나서는 완벽하지 않은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과 그들이 뒤섞이는 걸 원치 않아 그들만 특정 공간 안에서 보호받으며 생활할 수 있게 한다. 크레이크의 지나친 실험의 결과로 전 세계에 퍼진 기형 바이러스는, 면역력 없는 인간들을 하나둘 죽음으로 이끌거나 살더라도 유전자 변형이 이루어질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아직 죽지 않은 인간들은 크레이커들에게 ‘위험한 존재’로 취급받게 되고, 눈사람은 인간들이 자신과 더 가깝고 유사한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크레이커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들을 향해 총을 겨누기까지 한다. 태초에 ‘에덴동산’이라는 파라다이스에서 쫓겨남과 동시에 인간들은 ‘영원한 생명’을 잃었지만, 최고의 유전자들 집단에서 탈락된 인간들은 이렇듯 ‘인간으로서의 존재 가치’마저 상실하게 된다.■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   하지만 『인간 종말 리포트』의 메시지는 ‘희망’이다이 작품에서 인간들은 계속해서 추하고 위험하게 표현되다가 결국 멸종된다. 심지어 눈사람은 자신 역시 인간임에도 크레이커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다. 이런 주객전도의 상황이 일어나는 미래 사회, 우리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추락하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이렇게 멸종하고 마는 것일까?『시녀 이야기』에 이어 『인간 종말 리포트』에서도 마거릿 애트우드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그리고 있지만, 결국 눈사람이 인간들로 보이는 존재들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을 확인하러 가는 데서 끝을 맺는다. 인류가 살아남아 다시 지구의 구성원이 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이 끝나 버리지만, 애트우드는 그 대재앙의 과정에서도 인간이 완전히 멸종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를 보여 줌으로써,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이 책의 내용은 내가 쓰고 있는 동안 점차 현실이 되어 갔다. 나는 그러한 현상이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런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흔히 그렇듯, 나는 우리 앞에 보이는 그 길을 가지 않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완성했다. 내가 인류의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언급했지만, 나는 낙관주의자다. 희망을 가지자!”- 마거릿 애트우드 ■ 픽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얼\’하다   과학과 문학의 만남이 만들어 낸 시너지 효과
『인간 종말 리포트』를 집필하기에 앞서 마거릿 애트우드는 동물 멸종, 생명공학, 기후 변화, 나노 기술, 줄기 세포 연구, 노예제도, 비디오게임 등 방대한 연구와 조사를 거쳤다. 이 작품이 더욱 있을 법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 말미에 실린「감사의 말」에서 그녀가 『인간 종말 리포트』의 완성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의 협조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 작품의 현실감에 공헌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쌓인 배경지식들에 애트우드의 예술가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만든 새로운 용어들이다. 돼지(pig)와 너구리(racoon)이 합쳐진 돼지구리(pigoon), 늑대(woof)와 개(dog)가 합쳐진 늑개(woolvog), 뱀(snake)과 쥐(rat)가 합쳐진 뱀쥐(snat) 등이 그것인데, 애트우드는 이런 신종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어느 실험실 한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혹은 이미 만들어진 생물이라는 착각마저 들게 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인간 종말 리포트』의 줄거리 돼지구리, 늑개, 뱀쥐.저 괴상한 생명체들은 어떻게 나타난 걸까?파란 눈, 감귤 냄새가 풍기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몸, 가르랑거리는 존재들.저들은 과연 누구일까?왜 인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을까?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때 ‘지미’라는 이름을 가졌던, 유일하게 생존한 인간일 수도 있는 ‘눈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채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학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지미는 이미 과학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다. 조합 안에서 평민들, 즉 일반적인 인간들과는 격리된 채 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세상은 조합을 구분하는 ‘돔’ 안과 밖이 극명한 차이를 이루고 있어서, 평민들이 살고 있는 돔 밖은 조합 사람들에게 온갖 위험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는 장소로, 심지어는 지옥으로 여겨진다. 어느 날 지미의 중학교에 글렌이라는 천재소년이 전학 오고, 지미와 글렌은 둘도 없는 짝이 되어 함께 성장한다. 서로 다른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부터는 이메일로만 연락을 주고받다가, 어느 날 지미는 글렌이 소속된 회사에 스카우트된다. 그곳에서 글렌은 크레이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꿈으로만 가지고 있던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었다. 지미는 그곳에서 실험에 가담하고 있는 오릭스를 만나고, 그가 어린 시절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후 혼자 마음속에 간직했던 소녀가 바로 그녀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릭스는 크레이크의 실험으로 태어난 종족인 ‘크레이커’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매우 중요한 존재였다. 어느 날 크레이크의 실험으로 만들어진 알약이 실패하면서 전 세계는 대재앙이 일어난다. 미리 면역성을 지니고 있던 크레이커들은 괜찮았지만, 인간들은 순식간에 죽어 가기 시작하고 조합 밖 세상은 비로소 진짜 지옥의 모습을 띠게 된다. 자신의 천재성이 낳은 결과에 충격을 받은 크레이크, 그리고 자책감에 빠진 오릭스. 지미의 눈앞에서 크레이크는 삶을 포기한 오릭스의 목에 칼을 긋게 되고, 그 순간 지미는 크레이크를 총으로 쏴 죽이고 만다. 두 사람의 죽음 이후 혼자 남은 지미는 크레이크의 연구실 안에 숨어 지내며 세상이 파멸해 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결국에는 크레이커들 역시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될 상황에 이르자, 지미는 자신을 눈사람이라고, 오릭스와 크레이크가 보낸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크레이커들 앞에 나타나 그들을 데리고 조합 밖의 새롭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떠난다. 그들이 새로 도착한 곳은 해변 근처 숲이 무성한 곳으로, 이제 지미라는 이름을 버린 눈사람은 자신과 전혀 다른 크레이커들 틈에서 그의 어린 시절부터 대재앙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회고하며 고독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예전에 살던 조합에 다녀온 눈사람은, 해변으로 돌아오자 크레이커들로부터 그와 비슷한 존재들이 다녀갔다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는다.*『인간 종말 리포트』에 대한 해외 미디어 서평▶『인간 종말 리포트』는 극적 효과와 창작의 풍요로움에 있어 『멋진 신세계』, 『1984』와 같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들과 비견할 만하다. 이 작품은 생태학적 문제로 인해 붕괴해 가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대사회의 악몽을 보여 준다. 이는 현재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통렬한 묘사이다.―《워싱턴포스트》▶ 애트우드의 재기 넘치는 표현들이 돋보이는 작품. 이 소설은 그녀의 예술적 성취를 보여 줄 뿐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함께 제기한다. 최고의 예술가인 애트우드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사회적, 윤리적 양심을 가책한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할 수 있는 능력은 상당히 드문 것이며, 이는 매우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글로브 앤드 매일》▶ 섬뜩한 통찰력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가정의 각본이 돋보이는 훌륭하고 매혹적인 작품.―《북리스트》▶『인간 종말 리포트』는 어둡고 적나라하며 외설적 기지가 넘치고 그와 동시에 감동과 순수한 시적 섬광을 담고 있다. 작가의 창의력이 빛나는 이 “멋진 신세계”는 우리의 세계를 거울로 비추듯 보여 주기 때문에 더욱 섬뜩하게 느껴진다. 독자들이여, 주의하라.―《인디펜던스》▶ 현대 작가들이 과학과 기술을 작품의 소재로 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간 종말 리포트』는 이 두 가지를 포함한 다른 많은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정말 놀라운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이코노미스트》

작가 소개

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그녀의 가족은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매년 봄이면 북쪽 황야로 갔다가 가을에는 다시 도시로 돌아오곤 했다. 이런 생활 속에서 어울릴 친구가 별로 없었던 애트우드에게는 독서가 유일한 놀이였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 소설 『떠오름』으로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인간 종말 리포트』(2003), 『홍수』(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으며,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 관계, 환경 문제, 인권 문제, 현대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폭 넓게 다루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토론토 요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토론토 예술상, 아서 클라크 상, 미국 PEN협회 평생공로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다른 책들

차은정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와 천안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 눈』, 『눈먼 암살자』 등의 마거릿 애트우드 작품 외에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 등이 있다.

독자 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