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아버지다 요놈들아

천상병 | 그림 중광스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2년 12월 1일 | ISBN 978-89-374-5303-8

패키지 국판 148x210mm · 78쪽 | 가격 9,000원

분야 한국 문학

책소개

때묻지 않은 어린이를 마음을 가진 시인으로 불리는 천상병 시인이 쓰고 중광스님이 그린 독특한 그림으로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주는 타이름을 내용으로 할아버지의 아이들 사랑을 담았다.

작가 소개

천상병

『나는 할아버지다 요놈들아』는 <세상에서 가장 때묻지 않은 사람>,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마음을 가진 시인>으로 불리우는 천상병 시인은 오래 전부터 「난 어린애가 좋다」, 「아가야」 등 수많은 詩篇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깊히 다루어 온 바 있다. 천상병은 그의 문학 속에 스며있는 어린이의 이미지를 마침내 詩의 靜寂으로부터 끌어내, 살아있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로 생생히 되돌려 놓았다.

중광스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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