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에이럼

윌리엄사로얀 | 옮김 설순봉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2년 3월 1일 | ISBN 978-89-374-0022-3

패키지 국판 148x210mm · 236쪽 | 가격 3,800원

분야 외국 문학

책소개

1943년 퓰리처상을 받은 바 있는 미국의 유명 작가가 쓴 장편동화. 사고뭉치 낙제생 에이럼과 멍청한 삼촌들이 벌이는 천방지축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엮었다.

작가 소개

윌리엄사로얀

설순봉 옮김

1957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역서로는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소설을 영역하였고,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존 버거의 3부작 『그들은 노동에 함께 하였느니라』등 다수를 우리말로 옮겨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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