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다 먹어버리는 여자

엮음 서정주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1년 5월 1일 | ISBN 20-023-7401-2

패키지 국판 148x210mm · 200쪽 | 가격 5,000원

책소개

원로 문인이 엮은 세계의 만화. ‘욕심과 사랑’ 편. 서정주 세계민화집 4.

작가 소개

서정주 엮음

1915~2000. 호는 미당(未堂). 전북 고창군에서 태어나 중앙고보와 중앙 불교학원에서 수학했으며,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화사집(花蛇集)>(1941), <귀촉도(歸蜀途)>(1948), <신라초(新羅抄)>(1961), <동천(冬天)>(1969), <鶴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 <산시>(1991) 등이 있으며, 시전문 동인지 시인부락을 간행하기도 였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한국문학가협회 시분과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동국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5.16문학상 및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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