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라시옹

원제 SIMULACRES et SIMULATION

장 보드리야르 | 옮김 하태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1년 1월 22일 | ISBN 978-89-374-1605-7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2x224 · 272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시뮬라시옹이란 개념을 통해 포스트모던 사회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현대 프랑스 사상의 가장 문제적인 저서 진실, 도덕, 권력, 신, 상상, 이데올로기, 삶과 죽음 등에 의해 형상화되던 실재는 그의 기호, 이미지 모형인 ‘시뮬라크르’에 의해 대체되어 파생실재로 변환한다. 이처럼 실재가 아닌 실재인 파생실재로 전환되는 작업이 ‘시뮬라시옹’이고, 모든 실재의 인위적인 대체물이 바로 ‘시뮬라크르’이다. <매트릭스> 삼부작 세계관의 근간이 된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 워쇼스키 형제가 촬영 전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일독을 권유한 책
▶ “이미지와 상징들이 현실을 지배한다는 책의 내용에 충격받았다. 워쇼스키 형제는 영화를 통해 ‘진실이 때로는 더 끔찍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키아누 리브스/배우

목차

시뮬라크르들의 자전 역사: 복고 시나리오 홀로코스트 Apocalypse now(세계의 종말 지금) 보부르 효과: 함열과 저지 거대시장과 파생상품 매체 속에서 의미의 함열 절대적 광고, 제로 광고 동일증식 집단 이야기 입체 영상들 충돌 시뮬라크르들과 공상과학 동물들 영역과 변형들 나머지 나선형 시신 가치의 마지막 탱고 허무주의에 관하여

작가 소개

장 보드리야르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 중의 한 사람으로 1929년 7월 27일 프랑스 랭스에서 태어났다. 낭테르 대학과 도팽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박사 논문 『사물의 체계』(1968)에서부터 『파타피직스』(2007)에 이르기까지 40여 년간 5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출판했으며, 그중 『시뮬라시옹』(1981)은 그의 독창적 이론을 완성해 낸 가장 중요한 저서로 손꼽힌다. 이미지와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사유를 펼쳐 온 보드리야르는 2000년대에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해 이미지와 기호, 시뮬라크르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 진술하고 비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07년 3월 6일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소비의 사회』, 『기호의 정치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생산의 거울』, 『상징적 교환과 죽음』, 『푸코 잊기』, 『침묵하는 다수의 그늘 아래서』, 『유혹에 대하여』, 『숙명적 전략』, 『신성한 좌익』, 『차가운 기억들』, 『악의 투명성』, 『완전 범죄』, 『이타성의 형태들』 등이 있다.

하태환 옮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불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 제8대학에서 프루스트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의 강사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시뮬라시옹』, 『감각의 논리』, 『롤랑 바르트』, 『프루스트』, 『예술의 규칙』, 『예술의 위기』, 『정치적 착각』 등이 있고, 프루스트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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