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 선집 세트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20년 7월 31일 | ISBN 978-89-374-2046-7

패키지 | 가격 63,000원

책소개

“세상을 알면 알수록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영 못 만날 거라는 생각만 더 들어요.

원하는 게 너무 많으니까요.”

— 『이성과 감성』

 

선집 세트로 만나는 제인 오스틴의 명저 여섯 권

뛰어난 감수성과 언어 감각이 도드라진 보석 같은 작품들

 

제인 오스틴의 명저 여섯 권 완역에 맞추어 민음사에서는 ‘제인 오스틴 선집 세트’를 출간하였다. 오스틴을 향한 국내 수많은 제이나이트들의 관심과 애정을 충족시키고자 소설 속 명문이 새겨진 박스 세트 안에 선집 여섯 권과 제인 오스틴 사은품 노트도 함께 담았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가장 처음 소개된 제인 오스틴의 장편 소설은 2003년에 출간된 88번 『오만과 편견』(윤지관, 전승희 옮김). 원문에 충실한 정확한 번역으로 정평을 얻으며 독자들에게 오스틴의 섬세한 필체를 전달했다. 2006년에 출간된 132번 『이성과 감성』(윤지관 옮김)은 오스틴의 대표작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분별 있는 사랑과 열정적인 사랑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일명 사랑 고민을 하게끔 한 작품이다. 이어 2012년에는 발랄한 독신주의자 에마에게 찾아온 꿈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283번 『에마』(윤지관, 김영희 옮김)가, 2017년에는 결혼을 둘러싼 불안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오스틴의 생전 마지막 소설 『설득』(전승희 옮김)이, 2019년에는 오스틴이 이십 대에 탈고한 첫 소설이자 이후 탄생할 여성 주인공들의 원형을 엿볼 수 있는 363번 『노생거 사원』(윤지관 옮김)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2020년 5월 섬세한 필체로 가장 탁월하게 인물의 심리를 묘사했다는 평을 받는 오스틴의 세 번째 소설 『맨스필드 파크』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6번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에마』에서 공저자로서 오스틴의 뛰어난 문체를 경험한 김영희 역자의 세심하고 꼼꼼한 번역이 오스틴의 뛰어난 문체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케 해 줄 것이다. 민음사 제인 오스틴 선집 세트를 통해 오스틴의 수려한 명작들을 모두 완독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

목차

88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132 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283 에마 Emma

348 설득 Persuasion

363 노생거 사원 Northanger Abbey

366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

작가 소개

제인 오스틴(Jane Austen)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 소설을 썼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혼담이 깨지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꾸준히 작품을 개작했다. 그러다 1799년, 후에 『노생거 사원』으로 개제하여 출간된 「수전」을 탈고하고 1803년 출판 계약을 맺는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이사해 그곳에서 독신으로 살며 남은 생을 소설 쓰기에 바쳤다. 이 기간에 『이성과 감성』(1811), 『오만과 편견』(1813),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을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었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1817년 「샌디턴」 집필을 시작한 뒤 건강이 악화되어 집필을 중단했고, 마흔두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노생거 사원』과 『설득』은 사후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과 편지 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출간되고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의 다른 책들

독자 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